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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몰, 7월 말까지 인기 브랜드 대거 할인 '2018 썸머세일' 진행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18-06-21 09:54



IFC몰이 봄·여름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2018 썸머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말까지 진행되는 '2018 썸머세일'은 글로벌 SPA 브랜드와 패션잡화, 스포츠, 홈퍼니싱 등 IFC몰 입점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SPA 브랜드 자라는 최대 60%, 코스ㆍ망고ㆍ마시모두띠, 미쏘는 최대 50% 할인을 진행하며 이 외에 패션 브랜드도 시즌 오프를 맞아 30% 할인을 제공한다.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와 프랑스 어반 캐주얼 브랜드 까웨(K-WAY)도 행사 기간 최대 30% 할인을 진행한다.

본격적으로 휴가 준비를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유명 패션잡화 및 악세서리 브랜드들도 여름 시즌 오프에 돌입한다. 슈즈 브랜드 락포트는 최대 60%, 빅토리아 슈즈와 알도는 30%, 찰스앤키스는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와로브스키는 인기 쥬얼리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SS 시즌오프를 오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한다.

여름을 맞아 시원한 여름 침구 및 인테리어 상품들을 할인하는 홈퍼니싱 브랜드 세일도 진행된다. 자라홈은 행사 기간 전품목에 대해 최대 40% 할인을 제공하며, 무인양품은 일부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 IFC몰 '2018 썸머세일' 행사는 브랜드 별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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