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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모나르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2018 Splash of Talent 서머 캠프 운영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07-24 07:00



지난 50년간 어린이 미술용품 개발과 미술대회 개최에 힘써온 모나미에서 개발한 초등인문학 융합체험 프로그램 모나르떼가 아이들의 재능을 키우는 반얀트리 키즈클럽 서머 캠프에 참여한다.

7월 9일부터 8월 17일 주중(월~목)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키즈클럽에서 운영되는 '
2018 Splash of Talent서머 캠프'에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을 조화롭게 발달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초등인문학 융합체험 프로그램 모나르떼 클래스는 만 6세이상 참여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오후 2시~4시) 프로그램을 개발한 모나르떼 연구원과 함께 철학, 역사, 예술, 과학, 경제와 연계된 인문학 스토리를 다양한 융합체험을 통해 쉽게 인문학을 즐기며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2018 Splash of Talent서머 캠프 프로그램은 Day pass (회원\187,000/비회원\253,000) 또는 Week pass(회원\598,000/비회원\809,600)로 참여 가능하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키즈 클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모나르떼는 13세기부터 20세기까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철학, 역사, 예술, 과학, 경제 분야의 135개의 인문학 스토리를 미술로 체험하는 초등인문학 융합체험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융합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초등학교 교사 대상 '전문 교사연수', 학부모 대상 '부모 교육'과 호텔 및 백화점 문화센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인문학 융합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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