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올해 3분기까지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을이 오고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날이 생기면서, 여름에 잠시 주춤했던 공기청정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며 "전자랜드는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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