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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면허로 의사 행세를 하며 여성 환자를 성폭행한 중국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이틀 후 230km가량 떨어진 쓰촨성 이룽에서 그를 체포했다. 법원은 루오 핑에게 6년4개월의 징역형과 4000위안(약 66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러나 중국 내에서는 형량이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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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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