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준브레인센터는 대한신경과학회 치매 대책 특임이사이며 대한치매학회 국제협력이사인 이대 목동병원 신경과장 정지향 교수와 의료고문을 맺고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초로기 치매환자를 위한 연구사업'에 함께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준 브레인 이경연 대표는 "선준 브레인 센터가 초로기 치매 환자들의 연구사업에 함께 참여하여 또 다른 발전 기회를 갖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로써 보탬이 되고 우리 사회에 발전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준브레인의 교육프로그램 문의와 선준미디어의 교재는 용인시 수지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2회, 청주시 흥덕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회, 경남 함안 장암보건진료소외 복지관 및 재활병원 등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