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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돌이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 학여울역 세텍에서 진행되는 제51회 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한다. 월드전람 주관으로 진행되는 51회 프랜차이즈박람회는 국내 최장수 창업 관련 박람회다.
일차돌은 51회 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 예비창업자들에게 7무 창업특전 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7무 창업특전이란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물품비, 오픈홍보대행비, 계약이행보증금, POS, 로열티 등을 면제해 주는 창업지원정책이다.
일차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차돌박이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늘고 있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4회 프랜차이즈서울에서 예삐창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51회 프랜차이즈박람회를 통해 차별화 된 창업전략과 창업 노하우 등을 예비창업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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