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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과천 소재 본사 건물에서 지난 20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실전과 가까운 상황을 설정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건물 밖 대피 후 심폐소생술 및 소화전 방사 등 체험식 훈련이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화재피해 경각심 고취와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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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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