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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4월 4일부터 5월 7일까지 '바비 6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특별 기획전 형태로 진행된다.
김종완 손오공 대표이사는 "바비는 1959년 뉴욕 장난감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60년이 지난 지금 모든 소녀들에게 영감을 주는 시대적, 문화적 아이콘으로 거듭났다"며 "올해 바비의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풍성한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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