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대표 홍동석)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일명 달팽이크림)가 세계적인 국제 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화장품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Grand Gold)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019 몽드셀렉션에서 수상한 잇츠스킨의 제품은 총 3가지로,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대상(Grand Gold)을, 프레스티지 마스끄 데스까르고, 프레스티지 이으 이엑스 데스까르고는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잇츠한불 글로벌사업본부 관계자는 "몽드 셀렉션 6년 연속 대상 수상은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가 글로벌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써의 위상을 입증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글로벌장업시장도 그 흐름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국가와 유통채널을 확보하여 제품 바이럴을 꾀하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정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소비재 품질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의 미용·음료·음식·건강·주류 제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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