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주=7-1(세종, 유성팀)
가끔 동참 훈련하는 양주-계양팀 7번 박병하와 3번 정재원의 협공이 기대되는 경주. 두 선수 지난 1월 6일 결승전을 비롯해 그 동안 다양한 작전 구사하며 5차례 동반입상. 이번에는 7번이 선행력 좋은 세종팀 5번 박성현, 6번 김관희 중 한명을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면 노련한 3번은 초반부터 7번 후미 밀착 마크 가능. 7-3을 기본으로 권함.
▶15경주=1-6(20기)
13연승 중인 최강자 1번 정종진이 계양-동서울 20기 동기생 6번 김동훈을 챙길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9월 22일에 1번의 선행 우승과 6번의 마크로 2차례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는 1번이 선행에 강점 있는 5번 황준하를 활용한 후 젖히거나 추입 우승하면 6번은 또 다시 마크에 주력. 연대되고, 전법상 궁합도 잘 맞는 1-6을 가장 먼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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