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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 용산구상공회가 ㈜피에프비파트너스 마린칸토(이하 마린칸토)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작은결혼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박기찬 용산구상공회 회장은 "마린칸토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작은결혼식 문화 확산 등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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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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