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sns에서 소문난 영어회화 인강추천 스낵잉글리시 화제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15:25



영어 공부를 오랫동안 하는 우리나라 사람이지만 실제로 영어회화가 가능한 사람을 찾기 드물다. 아무래도 영어회화 위주가 아닌 라이팅과 리딩 위주로 공부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자유여행을 갔다온 송미진 씨(23)도 이러한 한국인 중 하나였다. 그러나 그녀가 자유여행을 갔다올 수 있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늘어나게 됐다. 바로 영어회화 추천 강의 스낵 잉글리시 덕분이다.

미국 자유여행을 기획하고 있던 송 씨는 호텔에서 급히 영어가 필요했다. 빠른 영어회화 습득이 가능한 인터넷 강의를 차던 중 스낵잉글리시를 알게 됐다.

그녀느 "스낵잉글리시에서 배운대로 간단하게 말하니까 다 소통이 되더라"라며 "스낵 잉글리시를 통해 영어와 친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만큼 영어회화 추천인강 스낵잉글리시는 영어 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영어로 말하는 방법에 집중한다. 이러한 영어 강의를 통해 현지인이 사용하는 생활영어, 쉽게 말하는 쉬운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이렇게 쉽게 배운 영어를 현지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오를 수 밖에 없다. 학생이나 취업준비, 유학준비, 승진준비 등으로 영어회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다.

송 씨는 "미국 자유여행을 하면서 모르는 부분이 있어 인강을 자주 틀어봤다"며 "그 때마다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여행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덕분에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었다"며 "영어를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그렇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쉽게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스낵잉글리시는 현재 7월 이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60일 왕초보 탈출 패키지로 영어가 처음인 사람도 60일 안에 영어 기초를 잡을 수 있도록 패키지가 구성돼 있다.

스낵잉글리시 관계자는 "영어를 막연하게 어렵게 배우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영어에 대한 막연함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회화를 쉽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패키지를 출시해 왕초보 영어회화자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영어로 말하고 싶은 분을 위해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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