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사나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이른바 에코 프리미엄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상의 주차장을 최소화하고 단지 중앙에 풍부한 녹지의 중앙공원, 쉼터, 힐링텃밭, 어린이 놀이터, 주민체육시설 등이 자리해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아파트 내에서 휴식의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인근은 남산, 남산공원, 불무공원이 둘러싸고 있어 여유롭고 쾌적한 명품 자연 프리미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문제로 외출조차 꺼려지는 요즘인 만큼 세대 내 에코 시스템도 구축했다.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 헤파필터 공기 청정시스템, 단지 내 미세먼지 신호시스템 등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안심할 수 있다. 내부 또한 최고급 마감재, 페트마감, 로이유리 사용 등으로 에코파크라는 이름에 걸맞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는 8년 전세형 임대아파트로 8년 동안 이사 걱정 및 집값 상승 걱정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대보증금을 100% 보증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취득세,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도 없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기에 무안 프리미엄 아파트의 품격을 누구나 누려볼 수 있다.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 관계자는 "총 208세대 전 세대가 84㎡ 특화 설계 대단지로 구성되며, 고품격 명품 주거공간을 선보여온 승원종합건설의 노하우가 집약된 무안 신축 아파트로서 중심입지는 물론 '도심 속 에코라이프'를 구현한 친환경 아파트의 선두주자로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삶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 모델하우스는 7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