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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상어로 보이는 개체가 발견돼 해수욕장 입욕이 통제됐다.
당시 함덕해수욕장에는 100여명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고,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도 상당수 있어 하마터면 인명피해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해수욕장 상황실은 즉시 해수욕장 입욕을 금지하고, 안전사고 예방 안내방송을 통해 피서객들을 철수시켰다.
시는 이 동영상을 김병엽 제주대 해양과학대학 교수에게 보내 문의한 결과 상어가 맞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