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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세제 전문 브랜드 '탑스텝(TOP STEP, 대표 이호경)'이 래쉬가드 등 스윔웨어 전용 세탁세제 '서피(SURFY)'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탑스텝에 따르면, '서피(SURFY)'는 티트리와 녹차 추출물을 사용해 항균효과를 높였으며, 순비누성분의 부드러운 거품은 수상스포츠로 래쉬가드에 베인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또한, 알러지유발물질 26종 불검출 향료를 사용했다.
'서피(SURFY)'는 최근 2030에게 인기 높은 '서핑'을 모티브 삼아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계열 컬러와 위트있는 일러스트로 패키지를 디자인, 스타일까지도 챙겼다.
한편 종합 세제 전문기업 한국미라클피플사는 25년간 축적한 친환경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가정용 대표 하우스 세정제 '은나노스텝', 고성능 세탁세제 '탑스텝(TOP STEP)'을 비롯한 다양한 50여 종의 친환경 세제를 직접 생산, 판매 중에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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