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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취정원사, 진정한 광복은 민족정신의 부활과 평화통일로 완성된다
선교교단의 창설자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는, 민족의 자주성을 세계만방에 알린 기미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인 2019년 기해년 광복절에 "대한민국은 완전한 광복(光復)을 맞이하였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광복(光復)이란 빛(光)을 되찾음(復), 즉 주권을 되찾았다는 뜻이고 광복절이란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주권을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독립이란 완전한 국가주권을 확립하였다는 것으로 자주국방과 자립경제를 포함하는 의미이며 더 나아가 민족정신의 독립을 포함한다.
모든 종교는 저마다의 민족종교에서 출발하였으며 민족종교의 본질은 해당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것인 바, 외래종교를 신앙하는 것은 외국의 족보를 숭앙하며 곧 한민족의 미래를 타민족의 번영을 위한 제물로 바치는 것이다. 한민족이 외래종교가 아닌 민족종교를 신앙하여 정신적 독립을 이룰 때, 비로소 자주국방과 자립경제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중흥을 실현할 수 있다. 진정한 광복 완전한 독립은 남북분단 상황이 종결되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며, 이러한 민족통일은 민족정신의 벼리가 되어 온 민족종교로써 이루어낼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연한다.
선교 교단 창설 23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는 대한민국 최초로 선교 교단을 세우고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을 정립하는 등 한민족 선사(仙史)의 중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지난 3월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재단법인 선교는 민족종교대통합과 민족통일을 추진하는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하고 한국의 선교(仙敎)를 알리는 선교 정기간행물 보급 등 대중포덕교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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