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일본 극우 기업 아파(APA)호텔 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야놀자는 "이번 판매 금지조치는 일본의 경제 보복 이후 진행하고 있는 역사의식 고취 노력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극우 기업과 연관성이 확인되는 여행상품은 판매 중지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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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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