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는 최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젠-넥스트 페스티벌(Gen-Next Festival)'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후 기자단은 '건강이 진짜 스펙이다'를 주제로 총 5개의 팀으로 나뉘어 기획, 영상, 디자인 분야에서 기사 작성, 영상제작, 발표 등의 미션을 수행해 왔다. 그 과정에서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을 통해 결과물을 공유하며 실질적 브랜드 홍보 활동에도 기여한다.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는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은 해를 거듭할수록 콘텐츠 측면에서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많은 자극을 받는다." 며, "젊은 세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한국암웨이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줄 수 있는 계기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⅓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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