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프리미엄 '부클 테크 후리스' 2종은 디스커버리만의 우수한 기술력에 트렌디한 무드를 더해 레이어링 아이템 뿐 아니라 단일 아우터로서도 손색없는 멀티유즈 아이템"이라며,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후리스 라인업을 3배 확장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한편, F&F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엠엘비(MLB), 엠엘비키즈(MLB KIDS), 스트레치엔젤스(STRETCH ANGELS) 등 브랜드의 F/W 시즌 준비를 예년보다 일찍 시작하고, 간절기 아이템을 강화하는 등 상반기 성과를 F/W 시즌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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