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코리아 관계자는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가정 내 생활화학제품은 관리를 소홀히 하면 때에 따라 어린이에게 위해 요소가 될 수도 있다." 며 "생활화학제품안전에 대해 가정 구성원 모두가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생활화학제품은 어린이 손에서 '더 높이! 더 멀리!' 보관하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한국P&G 관계자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 생활화학제품 안전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P&G는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전한 생활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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