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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휠체어 펜싱 간판 스타 김선미 선수를 모델로 한 '하나원큐신용대출' 광고를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편, 기존 은행거래 없이도 누구나 3분이면 모바일로 대출한도 조회가 가능해 일명 '컵라면 대출'로 유명해진 KEB하나은행의 '원큐신용대출'은 출시 3개월만에 판매액 1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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