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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이 아일랜드 앱 개발사 터치프레스(Touch Press)와 함께 미취학 아동을 위한 놀이 교육앱 '레고 듀플로 월드(LEGO DUPLO WORLD)'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레고 듀플로 월드 앱은 숫자와 기차 놀이, 세계 동물 탐험, 구조 모험 등 흥미진진한 대화형 활동과 즐길 거리로 가득한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각 테마별로 기초 수학 학습 및 공간지각능력, 작업기억력 개발을 돕는 다채로운 놀이가 제공된다.
멀티터치 기능도 지원해 친구, 가족과 함께 즐기거나 이동 중에도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앱 내 부모 센터에서는 각 활동의 학습 효과를 확인하고 잘 시간을 알려주는 취침 모드 기능이 탑재됐고, 20여개 언어가 지원돼 간단한 외국어 표현도 학습할 수 있다.
레고 관계자는 "레고 듀플로 앱을 통해 21세기를 살아갈 내일의 주역들에게 레고그룹의 변치 않는 가치인 놀이를 통한 배움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