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주헌)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대한뇌졸중학회와 공동으로 본관 6층 일송홀(대강당)에서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뇌졸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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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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