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3040세대의 은퇴설계를 위한 '퇴근 후 100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은퇴를 앞둔 50~60대 부부를 초청해 은퇴자산 관리 및 취미·건강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는 '부부은퇴교실'과 Q&A 형태로 연금에 대한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연금스쿨', 은퇴 금융전문가가 직접 기업의 임직원을 찾아가 전문적인 금융교육 세미나를 제공하는 '미래설계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