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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지난 5-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창작촌에서 '제 8회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은 "손님들께 보다 현장감 있는 체험형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매년 2회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주요 투자 관심사항을 미리 파악해 다양한 체험적 투자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 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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