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테팔, ‘컴팩트 프로 2.5L 튀김기’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10:49


테팔 컴팩트 프로 튀김기.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1700W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테팔 컴팩트 프로 2.5L 튀김기'를 출시했다.

테팔 컴팩트 프로 2.5L 튀김기는 1700W의 강력한 파워로 빠른 예열과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150℃부터 190℃까지 손쉽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온도 다이얼과, 기름 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예열 표시등이 있어 다양한 튀김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2L 용량의 작은 기름으로 최대 3인분(600g, 닭 한 마리)의 맛있고 바삭한 튀김 요리가 가능하다.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이중 거름망이 있어 상하로 층 분리가 가능하며, 튀김끼리 엉겨 붙는 것을 방지해 많은 양의 튀김은 물론 두 가지 튀김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어 완벽한 튀김 요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전면 내구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스틸 용기의 메인 바스켓과 내부 기름통은 분리 가능해 더 간편한 세척이 가능하다.

한편, 테팔은 지난 2016년에 이어 2018년 2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500개의 공인된 서비스 센터와 국내에는 약 44개소의 센터에서 수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12년도 이후 판매 제품의 97%가 본 서비스의 적용 대상이며, 서비스의 정확한 해당 여부는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 혹은 Tefal 고객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