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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 멤버 루다가 거지로 오해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엑시는 "어릴 때 메뚜기를 잡아먹었다. 할머니랑 같이 프라이팬에 구워 먹었다. 그렇게 갈색이 되서 소금 뿌려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했고, 이를 들은 수빈은 "저는 시골 뷔페에 갔더니 메뚜기 튀김이 이만큼 쌓여 있었다"고 했지만 모두의 믿음을 받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수빈은 "나는 성인이 돼서 초등학생으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다영은 "나만 비행기를 타고 다른 곳에 내려서 여행을 하다가 미아가 될 뻔한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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