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상큼한 파우치 음료 3종을 선보인다.
'마시는 레드핑크 블라썸'은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히비스커스'를 활용한 음료로 특유의 싱그러운 꽃 향과 상큼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상품 3종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다양한 유통 경로를 활용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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