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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6일 부산지역 재난봉사단 18명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재난위기가정 9개 가구를 대상으로 '혹한기 재난취약 가구'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편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대전·대구·광주·부산 등 4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재난 위기가정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이후 총 18회 사업을 통해 1482명의 자원봉사자가 총 171세대를 지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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