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웹사이트 '내 보험 찾아줌'이 화제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모든 보험 가입내역과 숨은 보험금, 상속인 금융거래내역 등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금융위는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통해 59만건, 8310억원의 보험금이 주인을 찾았다고 밝혔다.
'내 보험 찾아줌' 외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도 숨은 보험금과 예금 등을 조회할 수 있다. '파인'은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사이트로 보험사, 은행, 증권사, 우체국 등 여러 금융회사의 계좌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