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는 김진홍 마켓액세스 팀장이 제33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희귀질환 및 중증난치성 질환에 대한 환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KRPIA, 정부기관 등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국민의 건강보험 보장성 향상을 위한 노력에 헌신하고 있다.
김 팀장은 "제약산업 관계자로서 약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국민의 건강보장성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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