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환석 교수가 12월 1일자로 대한가정의학회 제 15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2년이다.
최환석 교수는 "이사장으로써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가정의학이 국민의 가장 가까운 일차의료의 중심이 되는데 앞장 설 것"이라며, "가정의학회의 관심은 국민이고, 국민에 이익이 된다면 행동할 것이며, 행동하는 주치의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