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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회식 장소, 야탑맛집 '통큰갈비' 스테이크 갈비 무한리필 제공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19-12-03 16:28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서 단체 회식이나 송년회 등 각종 모임 약속으로 분주한 연말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식사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메뉴나 음식 퀄리티, 음식점 규모 등 장소 선정에 있어서 고려할 것이 많다.

야탑역에 위치한 스테이크 갈비 무한리필전문점 '통큰갈비'는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회식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은 물론, 저렴해서 먹는다는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맛과 분위기가 더해진 고품질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물은 1층과 지하층으로 이루어져있고, 지하층은 40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회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

무한리필 고깃집은 장사하기 까다로운 아이템중의 하나다. 저렴한 가격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찾기 마련이지만, 고기의 질이나 쾌적하지 않은 식사 공간, 서비스 등으로 실망스러운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통큰갈비는 1.5cm로 두툼하게 썰어낸 목살 스테이크의 두께가 비결이라고 한다. 두툼한 두께의 고기는 숯불 위에서 가열 시에도 육즙 보존율이 뛰어나 식감이 좋고, 불판에 쉽게 눌러 붙지 않아 고기 맛이 뛰어나다. 또한 흔한 고기 메뉴에서 벗어나, 전문조리사가 72시간 저온 숙성한 양질의 고기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통큰갈비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며, "메인 메뉴와 사이드 메뉴 모두 충실한 통큰갈비에서 스테이크 갈비 무한리필을 이용하는 경우, 프리미엄 급 소고기와 생삼겹살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 단체 회식이나 가족 모임, 송년 모임 등 각종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면, 야탑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통큰갈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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