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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하쿠나 라이브', 광고모델로 래퍼 서동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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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이브, 하쿠나 라이브"를 컨셉으로 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하쿠나 라이브만의 독특한 방송 형태 '게스트 모드'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는 서동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힙합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래퍼 이규철, 김주원이 목말을 태운 모습으로 함께 등장해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광고는 오는 6일부터 SNS와 옥외광고 등을 통해 공개된다. 여기에 더해 12월 말에는 서동현이 직접 하쿠나 라이브의 방송 호스트로 참가해 팬들과 소통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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