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7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소재한 '영이어린이집'에서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장 나눔 행사에는 GS홈쇼핑 임직원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4시간에 걸쳐 아이들이 일년동안 먹을 수 있는 분량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GS홈쇼핑 김준완 상무는 "추위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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