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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롯데가족 한마음 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롯데그룹원로 임원 모임의 수채화 동호회 작품도 행사장에 전시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롯데백화점 이철우 前대표이사 등 19명으로 구성된 동호회 회원들이 2년여간 작업한 미술 작품 75점을 행사장에 전시해 후배 직원들과 가족들이 관람하며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개인 공유마켓 플랫폼 '마켓민트'와 '아름다운가게'가 대규모 나눔 바자회도 진행한다. 마켓민트와 아름다운가게가 수집한 패딩점퍼와 코트, 유아/아동용품, 액세서리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 이웃 돕기에 쓸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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