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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 대중화되고 입맛이 다양해지면서 외식 아이템 중 세계의 다양한 맛을 입힌 외식 브랜드가 증가하고 있다. 독특한 맛과 영양으로 어린이를 비롯해 중장년층까지 고객층을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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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로 아이스크림 카페를 내세운 카페띠아모는 커피전문점인 동시에 젤라또를 내세워 이탈리아의 맛을 입혔다. 젤라또는 이탈리아인들에게 풍부한 영양의 믿을 수 있는 식품이다. 화학적 첨가물이 거의 들어가지 않고, 천연재료를 사용해 매장에서 매일 아침 직접 만든다. 100% 홈메이드 방식이다. 2005년 론칭한 카페띠아모도 현지의 맛 재현을 위해 지금까지 이러한 정통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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