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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그룹은 청호나이스 오정원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호나이스는 내년부터 정휘철 부회장과 오정원 사장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1962년생인 오 신임 대표이사는 LG전자 터키 법인장·RAC 사업부장·에이스냉동공조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올해 청호나이스에 합류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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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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