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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민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평화를 가장 위협하는 지도자로 꼽았다.
조사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응답자 41%의 지목을 받아 불명예스러운 1위에 올랐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많은 응답자의 지목을 받은바 있다.
트럼프에 이은 2위는 응답자의 17%가 꼽은 김정은 위원장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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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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