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협력업체와 '제12차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년들어 부경본부는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회를 매달 한 번씩 개최했다. 부경본부 임직원 11명과 각 협력업체 현장소장 11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장 위험요인에 대해 공유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