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탁 트인 도심의 뷰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바비큐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올 댓 바비큐(All That BBQ)'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인 '푸드익스체인지(Food Exchange)'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다채로운 바비큐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우살, 늑간살, 등심 세 부위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뛰어난 풍미가 자랑인 고급 부위인 '토마호크(Tomahawk)', 소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채끝 등심(Striploin)', 쫄깃한 식감과 진한 육즙이 살아 있는 '토시살(Thick Skirt)'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LA갈비(Short Ribs)'가 준비되며, 특유의 짙은 풍미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양 갈비(Lamb Chop)' 또한 맛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주중 디너 및 주말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인당 8만 5000원(부가세 포함)이며, 여기에 인당 1만 7000원 추가 시 생맥주 무제한 혜택도 즐길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