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N(대표 승문수)이 국제개발협력 NGO 단체인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에 나섰다.
승문수 크린?N 대표는 "위생용품이 품귀 현상을 빚는 등 국가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 및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크린?N은 지난 37년간 주방·위생용품으로 사랑 받아온 만큼 국민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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