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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탕정면이 삼성의 미래 가치를 좌우할 신성장 산업 중심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분양 소식이 공개되면서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중부권 거점 도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및 갈산리 일원 68만6,528㎡에 준공되는 산업단지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의 경우 삼성 디스플레이시티 1·2 산업단지와 인접한 가운데 최적화된 기업 운영 조건과 탁월한 교통 환경이 갖춰져 투자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산업단지 내에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를 필두로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 장비, 비금속광물 기타 전자 기계 등 첨단 기술력을 갖춘 친환경적인 전문 기업들을 유치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적의 교통 환경도 주목할 부분이다. KTX, SRT, 신설 고속도로,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등으로 전국에 걸쳐 빠른 진출이 가능하다. 특히 탕정 IC가 1Km로 가까워 사통팔달 도로망과 연결되며 KTX, SRT 및 동·서횡단 철도 등이 갖춰져 기업 활동을 위한 최적의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산업단지 앞에는 43번 국도가 인접해 세종시와 천안, 평택시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다. 이외에 3.3m² 당 평균 120만 원대로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점, 친환경적 설계가 적용된 그린 에코 산업단지라는 점도 투자 메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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