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 중고제품 판매를 위장한 피싱 사이트를 발견해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은 소비자들에게 개인 간 중고 거래 전 경찰청 및 카페의 피싱 수법 공지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심되는 메일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URL 실행 자제와 이용 사이트별 계정 아이디 및 패스워드를 다르게 설정하기 등 보안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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