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모델 이나은과 함께한 '청춘맞나 청춘맞다' 콘텐츠를 공개하며 청춘소주 마케팅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경쾌한 편집으로 재미 요소를 강화했으며 '청춘맞다'라는 카피를 상황에 맞춰 반복적으로 사용해 소비자가 청춘소주만의 색깔과 브랜드 네임을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학 관계자는 "위트가 담긴 이번 청춘 콘텐츠는 디지털 매체를 즐겨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디지털 매체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와 함께 하는 브랜드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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