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시력교정 계획을 잡고 있다. 워터파크, 수상스포츠 등 물놀이가 잦은 여름철에는 안경을 착용한 상태로 즐기기에 불편함이 따르며,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은 세균 감염과 같은 눈병에 전염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해 미리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잇따라 문의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른 스마일수술이 인기다.
스마일수술은 기존의 라식과 라섹 장점을 결합한 3세대 시력교정술이다. 레이저를 이용하여 최소부위의 각막실질을 제거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각막손상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안구건조증, 원추각막 등의 후유증 우려 또한 줄어들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시력교정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회복기간이 짧아 휴가철 물놀이를 대비하는 사람들 외에도 군인, 직장인으로부터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스마일수술의 성공 포인트는 집도의의 실력이다. 스마일수술은 최소절개로 이루어지는 만큼 매우 정교함을 요구하는 수술이다. 따라서 각막의 세극등 현미경 소견, 각막 지형도 패턴 등 다각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추어 정확한 수술을 진행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집도의가 있는 안과를 선택해야 한다.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점 이영섭 원장은 "스마일수술은 기존 시력교정술에 비해 편리하고 안전성이 높다"며 "하지만 그만큼 마이크로 단위의 정교함을 요구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실력과 병원의 의료 장비 등 여러가지 요소를 꼼꼼하게 따져본 후 결정하는 것이 유리할 것"고 조언했다. <스포츠조선 clinic@sportschso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