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6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평가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퇴원 30일 내 재입원율 등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심장혈관센터는 '24시간 가동 심장혈관 전문 진료팀'이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한다. 특히 환자 앞에서 흉부외과, 심장내과, 응급의학과 의료진이 다학제 협진을 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치료 방법을 적용해 만족도가 높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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