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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영유아 사이즈의 '크리넥스 베이비 입체마스크'를 출시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최근 마스크 사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영유아를 위한 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해 적합한 제품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아직 호흡이 안정적이지 않은 어린 영아나 마스크 착용 시 호흡에 불편함이 있는 아이의 경우에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개별 포장되어 10개입이 한 카톤으로 판매되며, 자사몰 맘큐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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