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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지난 9월 서울의료원에 안마의자 6대를 기부했다. 바디프랜드는 그동안 보육원 등 취약계층들을 위해 안마의자를 비롯해 자사 상품을 꾸준히 제공해왔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 태풍 차바 등 국내에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국민의 복구를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 설에는 서울의 한 식당에서 강남보육원에 저녁 식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강남드림빌과 비젼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13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선물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상지대학교 발달장애인 방과 후 돌봄센터에 안마의자 2대를 지급했으며, 추석에는 강남보육원에 바디프랜드 F&B팀이 직접 수제로 만든 LA양념갈비 100인분과 동그랑땡, 잡채, 닭강정을 전달했다.
또한 최근에는 강남구 사회서비스지원센터 내 설립된 지역사회 저소득가정과 아동 및 소외계층 돌봄 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힐링센터에 안마의자 2대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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