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연말을 맞아 감사 나눔 '러브트리' 행사를 열었다.
9일 현재 러브트리에는 500여 장에 달하는 감사카드가 달려 지나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편, 러브트리는 오는 27일까지 전시되며, 카드들은 29일 이후 수신자들에게 전달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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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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